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깊이 공감하는 능력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무척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. 이에 이번 말꽃피우기 2차시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아이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3칸 마음 만화를 그려보았습니다. 완성된 만화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,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은 그 속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.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단어를 넘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감정 어휘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.
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쁜 말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,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고 표현하는 유익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.



